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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법인 소개

  • :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
  • : 이성효 주교
  • :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676-136 천주교 수원교구 가톨릭복지회관 내
  • :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 루이즈 드 마리약 사진 이미지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는 1633년 빈첸시오 성인과 루이즈 성인에 의하여 창설된 세계 최초의 활동수도회입니다.

빈첸시오 성인이 살아 계셨을 당시 프랑스 사회는 오랜 전쟁과 기근으로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교회로서는 수녀들이 수도원 담 밖을 나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때였으므로, 빈첸시오 성인은 처음에
6명의 아가씨들을 모아서 루이즈 성녀에게 의탁하여 공동체를 이루었을 때 '수도회'라 부르기를 거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사랑의 딸회는 『사도생활단』 에 속합니다.

즉 사도직을 위해서 존재하는 수도회, 아마 사랑의 딸회는 이 세상에 가난한 이들이 모두 없어진다면
수도회도 자연적으로 없어질 겁니다. 왜냐하면 빈첸시오 성인의 말씀처럼 사랑의 딸들은 '가난한 이들의 종'이기 때문에
섬길 주인이 없을 땐 종도 그 임무를 다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랑의 딸회' 수도회는 91개극(2,322개소 공동체)에 19,937명의 사랑의 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2008.1.1 기준)
우리나라에는 1978년 당시 성 라자로 마을 원장이셨던 고 이경재 신부님께서 나환우 치료를 위해 초청하셔서 들어오게 됐습니다.
조용한 라자로 마을 안에서 나환우를 치료하다가 2년 후 경기도 군포에 수녀원을 지었고
주로 한강 이북지역에 있는 나환우 정착촌을 찾아다니며 치료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빈첸시오 성인의 영성에 따라 경기도 양주에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 경기 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사목과 농촌에 돌볼 가족이 없는 노인 장애인들을 위한 재가복지와 4곳의 공소를 돕고 있으며,
서울교구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를 돕고 있고,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지어진 우리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사랑의 딸들은 가난한 이웃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며, 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난한 이웃을 발견하며
『가난, 정결, 순명, 가난한 이웃에 대한 봉사』 의 4대 서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