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다방5회기]밥풀꽃이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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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1 오후 5:33:22

여름이 시작되어 입맛이 없어지고 있는 요즘~~


우리 할미다방 어르신들은 "올해도 보리밥이나 비벼먹을까?" 하시며 또 모이자고 하십니다~


"그럼, 제가 뭐 준비할까요?"

"뭐 준비할거 없어 그냥 된장에 보리밥 비벼먹으면 되지~"


두둥~~

정말 별다른 준비를 안했던 담당자는

별것없는 재료를 가지고 푸짐하게 한상 뚝딱 차려내시는

할미 어르신들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뚝딱 밥을 지으시고,

뚝딱 콩나물을 무쳐내시고,

뚝딱 된장을 끓이셨네요.





그리고,

열무에 척척 비벼 한 술 뜨시고는

"내가 정말 배고팠나봐~" 하십니다~~


"아무래도 밥을 많이 펐네.... 근데 정말 맛나다. 내가 요즘에 열무를 먹고 싶었거든~"


뚝딱 뚝딱 어르신들은 이내 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을 서로 얘기하기 시작하셨지요^^


그리고, 이번엔 우리들이 만나서 배불렀으니

다음에는 관심과 먹거리가 필요한 주변에 있는 동년배 어르신들을 찾아 함께 찾아가 보기로 했답니다!!


넓은 마음을 가지신 할미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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