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복지센터 - 엄마들의 수다]  수다에 '해피뜨개더'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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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30 오후 8:42:07


그립습니다.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깔깔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느닷없이 찾아온 그 녀석으로 인하여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SNS로 수다를 나눠야 했고


각자 집에서

뜨개 활동을 해야했습니다.



그러다 가끔

우리는

투명막을 사이에 두고

94 마스크로 완전무장을 한

짧은 만남을

기뻐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일상이 달라지고,

우리가 만나는 것이 어려워 졌음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우리의 이웃과 동네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서로 좋은 것을 나누고





우리의 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 

필요한 것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엄수다 (엄마들의 수다)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곧 다시 만나겠지요.

그리고

오늘을 웃으며 이야기하겠죠.

그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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