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산타할미 그리고, 할미들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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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4 오후 5:39:46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우리 어르신들께도 산타가 왔다!!!!!

그.런.데.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할미!!!

산타복을 입었지만 수염은 없다~~

선물주머니에 선물을 가득 싣고 경로식당 어르신들께로 갑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선물나눔을 진행했습니다^^






할미산타가 되어 열심히 선물나눔을 하고 점심식사를 한 할미어르신들은

2019년 송년모임을 위해 다시, 모였어요~


지난 3년동안 '할미다방'으로 만난 우리들,

활동사진을 보면서 언제였는지 모를 그 때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할미다방에서 2019년 어떤 기쁨이 있었는지,

무엇이 제일 기억에 남는지 할미일기를 대신한 예쁜 종이에 글을 써봤습니다.

손이 떨리고, 글씨가 삐뚤빼뚤, 글자도 틀리고,,,,

에잇 나는 모르겠다! 선생님, 니가 써봐라~

그래도 우리 어르신들 정성을 다해 쓰십니다!

다른 할미들은 무엇이 좋았는지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한결같이 온천나들이에서 깨끗이 씻고 맛있는 밥도 먹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어요~


이번엔 칭찬하는 시간!! 나의 친구들을 칭찬스티커로 칭찬해주었어요!!

"내꺼엔 왜 안 붙이는겨? 언능 써서 붙여!!" 반강제 칭찬스티커도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이구동성으로 하신 말씀은 " 집에서 혼자 있으면 적적하지만 여기서는 너무 즐겁고 재밌어."

할미 7분의 칭찬스티커에는 신기하게도 "예쁘게 웃는다"는 칭찬의 글이 모두에게 적혀있었어요

우리 할미들은 혼자라서 외롭지만 그래도 밝게 웃고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어르신들이었어요!!




2019년 송년회인만큼 사진이 빠질수없죠!!

3년동안 함께 해 주신 할미다방 어르신들~

6명의 친구들이 늘 함께 있다고 생각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친구들아, 2020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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